그냥 에그타르트를 만들까 했지만.
카페인이 없으면 인생에 뭔가
문제는 처음이라 찬란히 실패했다는 사실이겠지만. 푸하하
아 이 방정맞은 식욕은.... 또 살이 찌겠군요. 네 :-)

튜나님 치즈타르트 포스팅을 보고 밥먹듯 구글링을 끼고 사는 제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비록 이 손은 솜씨가 안된다지만 실패하면 멍멍이(;;;) 아니 내가 성의껏 삼켜주면되겠지 하면서 손은 휴지통에;;;
그리하여 무턱대고 신나게 타르트지를 깔고
(여기서 먼저 크러스트만 초벌구이를 해야 했어)는 나중에야 든 생각이었어요. 푸하하
비록 이 손은 솜씨가 안된다지만 실패하면 멍멍이(;;;) 아니 내가 성의껏 삼켜주면되겠지 하면서 손은 휴지통에;;;
그리하여 무턱대고 신나게 타르트지를 깔고

두유로 커스타드를 끓이는데 포인트는 뭔가 허전하단 느낌이 들기에 충동으로



윗면이 색이 나길래 꺼내보니 아랫면이 하얗게 아직 익지 않았길래 (뒤집어서 한번 더 구웟어야 했는데_-이건 나중에 든 생각
호일 덮고 재재벌구이 들어갑니다. 결과물은 처참! 겉은 타기 직전에 속은 하얀
....
이렇게 해서 이녀석은 찻집으로;;;
.

오른쪽 것은 실패ㅋ 응? 근데 다들 모두 맛있다고 먹어주었어! 푸하하하(사기꾼신고) 맛없다고 말하면 살인할 거 같은 내 눈빛에 협박 당하셨나~?;;; 거울을 보는 순간 수긍!그리고 또 믹서를 주문한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받침대와 볼만 배송되 었다는 금주의 시시한 일화가 하나. "아, 그 믹서 어쩐지 저렴하더라 -,.-a 아 인터넷주문은 상품설명을 잘 읽어보는 게 진리;" 그랬어야 했지요 역시.(...)
ps. 매주수요일 강원대학교 백록관 앞이나 천지관 앞에서 작은짜이집 열어요. 안내문은 강원대학교라이크 다음카페에 전날 장소를 정해 올린답니다. 아직 처음이라 어디가 좋을지 몰라서 위치를 정확히 잡지 못했거든요.^^;;
시험기간이 아직 안끝났어요. 고로 Orz 발로하는 포스팅!
레시피는 언젠가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오면 오리지날로 올려볼께요.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시험기간이 아직 안끝났어요. 고로 Orz 발로하는 포스팅!
레시피는 언젠가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오면 오리지날로 올려볼께요.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덧글
카이º 2009/10/21 20:54 # 답글
어라? 혹시 강원대 근처신가요?몇일전에 강릉 놀러갔었는데 ;ㅅ;!
Hynde 2009/10/22 16:26 #
오! 정말이신가요! 그럼 다음은 제가 가방매고 서울로 놀라 갈께요! ^ㅅ^b[응?]푸하하 반가워요 카이님 정말!
홈요리튜나 2009/10/22 14:29 # 답글
어라 매주 수요일..바로 어제였군요ㅜㅜ 짜이집에서 Hynde님의 베이킹의 맛을 볼 수 있는건가요^^그나저나 타르트지가 예술이네요 진한 버터맛이 그대로 살아있을 것만 같은 그런..
가장자리는 꼭 제가 좋아하는 센베처럼 맛나게 번떡이네요
거대한 다이제초코같기도 후후
Hynde 2009/10/22 16:25 #
폰카에 조명도 없는 이 사진은 믿을 수 없어요. :-] 튜나님 달인 타르트지가 전 훨씬 더 궁금한걸요. ;ㅂ; 차집오시면 저 입은 옷 빼고 다드려요!+ㅅ+거대 다이제 아이디어 좋으신데요! 곧 다가오는 빼빼로 데이에 초코렛 코팅한 쿠키를....(아, 근데 난 줄 사람이 없지;;푸하하)
와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