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 11/7/토 함께 짜이집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11/7 지난 토요일
한지민씨와 함께한 인사동 함께짜이집
찻집 짜이집 활동가들이 인사동에 모여 짜이를 팔았다.

  예쁘신데 마음씨도 그렇게 아름다우실 줄은 몰랐어요! 필리핀 오지 어린이들에게 학교 선생님으로 방문하신 이야기 등등

고려대 테디베어 형. 대구에서 홀로 올라오신 열성넘치시는 ㅋ 그 밖에 기억남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묵묵히 힘든 일을 받아주신 바라지팀 분들 특히! 감동했어요. ;ㅂ;
함께 가준 영민이, 강원대 짜이집 주인장 윤미 누나 모두 너무 고마워요ㅠ
네, 그리고 획득한 빨간 후드티는 너무 따듯하게 밤마다 잘 이용하구 있구요.(;)


거리홍보팀 담당하시고 잠도 거의 못주무시고 준비하셨다면 민지누나도 말로는 말씀 못드렸지만
정말 고생많이 하셨다고 수고하셨습니다하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네 윗쪽 사진에 나온 분들이 거리홍보팀의 에이스. 푸하하
저 혼자  목소리가 작아서 흠.
거리홍보팀 소감을 말하자면 동갑이 꽤 많아서,
또 짜이집에 행인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줘서 기뻣다고 할까요. 푸하하
나란히 서서 함께 거리홍보를 했던 예쁘신 여성 활동가 두분 오른쪽에 고개숙인 강원대 에이스 영민이.
 
편지를 낭독하고 계신 민지누나. 오렌지 두개달린 저 머리띠 가슴 속으로만 정말 탐냈어요.(+ㅅ+ 네 결단코 저 머.리.띠.만.)
 한지민씨 혼자서 왠만한 수익좋은 학교의 작은짜이집이 한학기동안 모금하는 금액을 1시간(좌절한다. 철저히)  만에 모아주셔서 깜짝놀랐어요.
 끝으로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ㅅ;
 역시 여자는 예쁘면 뭐든 용서가 되는 구나...(뭐를!).... 함께 서있어도 풍겨오는 오오라가 달랐다고 할까....
 색깔만 다른 옷을 입고 섰는데 다른세상과 경계가 보이는 것 같았달까..... 20대 초반 이상으론 안 보이셔서 깜짝 놀랐어요.



 함께짜이집을 통해서
 강원대 짜이집도 탄력을 받아서 이번주 교내 간이찻집하는 도중 활동가 모집&겨울방학 국제구호활동 설명회를 캠퍼스 안에서 열기로 의견을 교환하고 바로 강의실을 빌리러 영민이와 제가 떠났어요! -ㅅ-
 인문대에선 강의가 불규칙하다고 거절. 결국 사회대에서 월요일 늦은7시에 열기로 협력을 얻고. 와우~! (아, 근데 이러고 보니 난 또 하는 일이 없다;;역시 몸빼면 시체)


ps. 지나가시던 중이셨는데 길 앞을 막아버렸던 아저씨 한분께는 심심한 사과를;;; 네 부끄럽지만 제가 전날 놀다 잠을 설쳤더니 제정신이 아니었사와요. 푸하하

결과적으로 재밌었어요! ;ㅂ; 또 가고 싶어요! 네 시간만 허락해 준다면 언젠가 꼭,
지금은 교환학생 준비중이라 자주 못참여 하겠지만....ㅠ "You can save the children."

by Hynde | 2009/11/14 02:42 | 일상,기타 | 트랙백 | 덧글(0)

베이킹 사진 에그타르트 Eggtart

그리하여 앞뒤 생략하고
코코아를 넣어 파이지를 만들더니
에그 타르트에 재도전 >ㅂ<a

 축하드려요. 네쌍둥이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가 아니라 이상기체가 팽창하셨군요. 어째서인지 물어도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타르트양;;

눈물절절한 호소 덕분이었는지 식으면서 그나마 조금 가라앉아 주셨어요.
그래도 역시 뭐랄까 이건 처참하구나, 몇번째 시도이건만;;;
 파이지가 좀더 바삭바삭해져주었으면 했어요. 푸하하
시간=금이라고 결국 이건 이거대로 내버려두고
새로 구워 선물드리다보니 튜나님의 치즈타르트를 흉내낼 시간이 없어져 버렸다는 푸하하ㅠ
크림치즈는 아니지만 냉장고에 체다치즈 한묶음 사 놓았는데
치즈필링대신 커스타드크림만 만들어보단 주말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결국. (바보인정 탕.탕.)


아쉽지만 역시 ....다음기회에 테러합니다?

















브라우니는 향기가 최고에요. 구울때부터 시식을 마칠 때 까지
 타르트는 이번주도 결국 제대로 감을 못잡은거에요. 3주째인데 아마 5~6번 더 실패해보면 슬슬 감께서 들러주실지 몰라요.
(감이란 분은 제 앞에선 오시다가도 도망가는 원채 수줍은 많은 분이신지라. 네 뭐 가끔 어느집 마당 앞에는 까치와 인격을 논하고 싶을 만큼 탐스러운 크기로 매달려 계시는 분들도 감이지만....아! 또 그러고보니 떠오른 생각인데 왠지 요즘 근처에 보는 감나무들은 단풍이 조금 늦게 드는 것 같아요. 왜일까요ㅇㅂㅇ;?)
 믹서가 생기면 재밌을거 같단 생각을 해보았어요.
 푸하하 학교과제가 밀렸는데 그간 너무 놀았나보지요?ㅋ
가을 분위기가 무르익었어요.
모두 또 재밌는 2009년 가을 한주 보내세요! ;-]

by Hynde | 2009/11/01 23:33 | food&baking | 트랙백 | 덧글(2)

또 초콜렛들어간




































































뭐라구요! 교수님께 선물로 드리신다구요! +ㅂ+ 근데 그걸 왜 제게 말씀.....


..... 네 둘이 만들면 뭐라도 하나가 하는 것보단 낳겠지요. 그렇군요.



... 역시


by Hynde | 2009/10/21 19:33 | food&baking | 트랙백 | 덧글(6)

처음 만들어본 파이 coe(=cocoegg)tart ver.00


그냥 에그타르트를 만들까 했지만.

카페인이 없으면 인생에 뭔가개념 초코타르트를 만들었습니다. 'ㅅ'
문제는 처음이라 찬란히 실패했다는 사실이겠지만. 푸하하

아 이 방정맞은 식욕은.... 또 살이 찌겠군요. 네 :-)



 튜나님 치즈타르트 포스팅을 보고 밥먹듯 구글링을 끼고 사는 제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비록 이 손은 솜씨가 안된다지만 실패하면 멍멍이(;;;) 아니 내가 성의껏 삼켜주면되겠지 하면서 손은 휴지통에;;;

 그리하여 무턱대고 신나게 타르트지를 깔고
 (여기서 먼저 크러스트만 초벌구이를 해야 했어)는 나중에야 든 생각이었어요. 푸하하



 두유로 커스타드를 끓이는데 포인트는 뭔가 허전하단 느낌이 들기에 충동으로 아예부어 집어넣어버린 코코아가루!

 그런데 자꾸 뭐가 뭉쳐;;; 무시


윗면이 색이 나길래 꺼내보니 아랫면이 하얗게 아직 익지 않았길래 (뒤집어서 한번 더 구웟어야 했는데_-이건 나중에 든 생각
호일 덮고 재재벌구이 들어갑니다. 결과물은 처참! 겉은 타기 직전에 속은 하얀


....


이렇게 해서 이녀석은  찻집으로;;;
.


오른쪽 것은 실패ㅋ 응? 근데 다들 모두 맛있다고 먹어주었어! 푸하하하(사기꾼신고) 맛없다고 말하면 살인할 거 같은 내 눈빛에 협박 당하셨나~?;;; 거울을 보는 순간 수긍!







 그리고 또 믹서를 주문한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받침대와 볼만 배송되 었다는 금주의 시시한 일화가 하나. "아, 그 믹서 어쩐지 저렴하더라 -,.-a 아 인터넷주문은 상품설명을 잘 읽어보는 게 진리;" 그랬어야 했지요 역시.(...)





ps. 매주수요일 강원대학교 백록관 앞이나 천지관 앞에서 작은짜이집 열어요. 안내문은 강원대학교라이크 다음카페에 전날 장소를 정해 올린답니다. 아직 처음이라 어디가 좋을지 몰라서 위치를 정확히 잡지 못했거든요.^^;;


시험기간이 아직 안끝났어요. 고로 Orz 발로하는 포스팅!

레시피는 언젠가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오면 오리지날로 올려볼께요.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by Hynde | 2009/10/21 19:20 | food&baking | 트랙백 | 덧글(4)

가내수공업 9월차 for 마임의집 "난장판"



 이 것은 9월 4째주에 만든 날림 브라우니.
 다크초콜릿은 중탕하는 것이 시간이 들어서 예열하는 오븐 위에 올려 녹여버렸다.
그 사이 가루류를 개량하고 채치고 계란과 견과 초코칩 잡다한 재료를 준비해서 100미터 육상선수 달리듯 완성됐다.
약간이지만 계피가 들어간다.
계피향이 들어간 브라우니에선 감칠맛이 남다르다.
(오븐넣기까지 20분이내! +ㅂ+)

자신없는 케잌이었는데 선물받은 쪽에서 가장 좋아해 주어서 마음에 들었다.
매월 마지막 주 마임의 집에서 하는 예술와인파티에 음식을 들고가면 입장이 공짜
시험이 있어서 겹쳐서 음식만 보냈다.

콜라만 마셔도 취... 그래도 역시 와인은 좀 아깝지요 Orz(좌절모드)



(다음 머핀들)


 새로운 레시피를 적용해 탄생한 바나나머핀 땅콩을 넣을까 했지만 마침 땅콩분태가 없어서 -부수는 것은 너무 시간이 많이 들었다. 며칠뒤 시험이 있었기 때문에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대학에 들어오고나서 점점 글쓰기를 해야 할 일들이 많아지고 시사영어동아리를 다니며 봉사와 대외 활동을 늘리면서 웹에 올리는 포스팅, 자기소개서부터 잡지에 투고하는 글, 발표문 따위 무엇보다 학업을 수행을 하기위해 리포트를 쓰면서 절실하게 생각을 글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좀더 큰 유대감을 가지는데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를테면 같은 주제의 ptt도 단순히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보다 자신감있는 발표와 가독성있는 단순한 자료에 더 친근감이 생기며 기억에 오래 남겨졌다. 짧게라도 자주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만큼 다른사람의 말을 주의를 기울여 듣고 시간들여 정성스레 책을 읽어보는 것으로 시작해 봐도 좋을까?




p.s 튜나님 치즈케이크 포스팅을보고 깜짝감탄했어요. 그런 고급스러운 것 저는 만들 줄 모른답니다.^^;






모두메리 추석~! ;-)

by Hynde | 2009/10/04 11:09 | food&baking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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