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랑은... 음 그래 아주 쪼끔 비슷하다고 해 드릴께요.
마임에 집 또 오세요. ㅠ 보고 싶어요.




한달을 넘긴 포스팅이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오픈엔딩 연극이었던 쉬어메드니스.
실은 가족과 함께 하는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학교 과제로 다녀온
것이어서 기억에 남진 않는다.(아주 정직; 뭐든 시키면 삐져서
항상 뒤로 도망가는 타입이라서
- 다만 서울에서 건강해 보이는 누나의 얼굴을 보아서 좋았다.




이 번달은 이런저런 일로(....나름 대학학년생다운 술자리?;;) 한 번 밖에 마임에 집에 가지 못했다.
전에 공연하셨던 무시마로선생님. 그래서 또 한번 볼 수 있었던 '부토' 우리나라 굳처럼 매력적인
장르라고 느꼈다. 왠지 고향에서 더 대접받지 못한다는 부분도 닮은 듯.ㅋ
사진은 오늘 다녀온 난장판 '와인파티'에서 입구 길에 놓여있던 크로크 모임 두아리 회장님 작
(
문으로 나갔다가 휑한 (故)버스정류장터에서 각혈을 하고 결국 걸어갔거든요. 지각할까봐 달리
다보니 아슬아슬하게 5분 전에 세이프! ;ㅂ; 만세!)
그 다음 사진 2장
A4에 썰렁한 스케치들은 20분동안 난생처음 나름 열심히 그렸던 누드 크로키.
-그저 "아, 정말 난 그림엔 소질이 없구나"하고 느꼈을 뿐.
두아리분들 작품은 정말 보고 있으면 흥분(죄송;;;)되던데요.ㅋ
다음에 손을 더 올리면 그 때 또 봅시다! +ㅂ+ (
그 까짓 건 까맣게 잊었다거나 하는 그런 어이없는 일은 없었다고 가슴에 손을 얹어 맹세합시다.
;;;;;?
이어졌던 공연은 벨리댄스,
혹시 남자도 출 수 있다면 겨울방학은 벨리댄스학원에서 보내기로
춘천이집트벨리댄스 공연을 보고 그 자리에서 결정.
상냥한 아코디언의 가곡 연주 (김준성선생님)
다음엔
루이스 부뉴엘&살바도르 달리 제작, 1929년 작 안달루시아의 개,
초현실주의작품으로 아방가르드 예술의 포문을 장식한 작품 중 하나라고 한다.
달과 면도칼, 손에서 개미가 나오는 남자, 여자의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털, 피아노 위에 숫양시체 등등
동시대 작품들인 품행제로, 전함포템킨 등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이게 제 한계라는 Orz)
(교양수업시간에 자주 나오시는;;; ㅠ 몰라 이분들 다들 무서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밀린 포스팅이었어요.

























오른쪽 것은 실패ㅋ 응? 근데 다들 모두 맛있다고 먹어주었어!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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