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포스팅] 1024,1128 마임에 집 공연 감상 / 쉬어매드니스 일상,기타

곱창전골 사토 유키에씨 킹왕짱 멋있었어요! 엘범 싸인 나이스! ;-]
사진이랑은... 음 그래 아주 쪼끔 비슷하다고 해 드릴께요.
마임에 집 또 오세요. ㅠ 보고 싶어요.


한달을 넘긴 포스팅이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오픈엔딩 연극이었던 쉬어메드니스.

실은 가족과 함께 하는 아름다움이란 주제로 학교 과제로 다녀온
 것이어서 기억에 남진 않는다.(아주 정직; 뭐든 시키면 삐져서
항상 뒤로 도망가는 타입이라서슈퍼언쏘셜)
 - 다만 서울에서 건강해 보이는 누나의 얼굴을 보아서 좋았다.


이 번달은 이런저런 일로(....나름 대학학년생다운 술자리?;;) 한 번 밖에 마임에 집에 가지 못했다.
전에 공연하셨던 무시마로선생님. 그래서 또 한번 볼 수 있었던 '부토' 우리나라 굳처럼 매력적인
장르라고 느꼈다. 왠지 고향에서 더 대접받지 못한다는 부분도 닮은 듯.ㅋ

사진은 오늘 다녀온 난장판 '와인파티'에서 입구 길에 놓여있던 크로크 모임 두아리 회장님 작
(모르고 밟고 지나갈 뻔 했어;; 후문 버스정류장이 없어져서 그런 줄도 모르고 여유있게 강대후
문으로 나갔다가 휑한 (故)버스정류장터에서 각혈을 하고 결국 걸어갔거든요. 지각할까봐 달리
다보니 아슬아슬하게 5분 전에 세이프! ;ㅂ; 만세!)

그 다음 사진 2장
A4에 썰렁한 스케치들은 20분동안 난생처음 나름 열심히 그렸던 누드 크로키.
 -그저 "아, 정말 난 그림엔 소질이 없구나"하고 느꼈을 뿐.
두아리분들 작품은 정말 보고 있으면 흥분(죄송;;;)되던데요.ㅋ
다음에 손을 더 올리면 그 때 또 봅시다! +ㅂ+ (정확히 누구를?!)
※절대 모델 분을 바라 보느라 연필을 움직일 시간이 없었다거나 크로키
 그 까짓 건 까맣게 잊었다거나 하는 그런 어이없는 일은 없었다고 가슴에 손을 얹어 맹세합시다.
;;;;;?

이어졌던 공연은 벨리댄스,
혹시 남자도 출 수 있다면 겨울방학은 벨리댄스학원에서 보내기로
춘천이집트벨리댄스 공연을 보고 그 자리에서 결정.

 상냥한 아코디언의 가곡 연주 (김준성선생님)

 다음엔
 루이스 부뉴엘&살바도르 달리 제작, 1929년 작 안달루시아의 개,
 초현실주의작품으로 아방가르드 예술의 포문을 장식한 작품 중 하나라고 한다.
 달과 면도칼, 손에서 개미가 나오는 남자, 여자의 겨드랑이에서 나오는 털, 피아노 위에 숫양시체 등등
 동시대 작품들인 품행제로, 전함포템킨 등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이게 제 한계라는 Orz)
(교양수업시간에 자주 나오시는;;; ㅠ 몰라 이분들 다들 무서워.)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밀린 포스팅이었어요.

서울 인사동 11/7/토 함께 짜이집 일상,기타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11/7 지난 토요일
한지민씨와 함께한 인사동 함께짜이집
찻집 짜이집 활동가들이 인사동에 모여 짜이를 팔았다.

  예쁘신데 마음씨도 그렇게 아름다우실 줄은 몰랐어요! 필리핀 오지 어린이들에게 학교 선생님으로 방문하신 이야기 등등

고려대 테디베어 형. 대구에서 홀로 올라오신 열성넘치시는 ㅋ 그 밖에 기억남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묵묵히 힘든 일을 받아주신 바라지팀 분들 특히! 감동했어요. ;ㅂ;
함께 가준 영민이, 강원대 짜이집 주인장 윤미 누나 모두 너무 고마워요ㅠ
네, 그리고 획득한 빨간 후드티는 너무 따듯하게 밤마다 잘 이용하구 있구요.(;)


거리홍보팀 담당하시고 잠도 거의 못주무시고 준비하셨다면 민지누나도 말로는 말씀 못드렸지만
정말 고생많이 하셨다고 수고하셨습니다하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네 윗쪽 사진에 나온 분들이 거리홍보팀의 에이스. 푸하하
저 혼자  목소리가 작아서 흠.
거리홍보팀 소감을 말하자면 동갑이 꽤 많아서,
또 짜이집에 행인분들이 관심을 많이 가져줘서 기뻣다고 할까요. 푸하하
나란히 서서 함께 거리홍보를 했던 예쁘신 여성 활동가 두분 오른쪽에 고개숙인 강원대 에이스 영민이.
 
편지를 낭독하고 계신 민지누나. 오렌지 두개달린 저 머리띠 가슴 속으로만 정말 탐냈어요.(+ㅅ+ 네 결단코 저 머.리.띠.만.)
 한지민씨 혼자서 왠만한 수익좋은 학교의 작은짜이집이 한학기동안 모금하는 금액을 1시간(좌절한다. 철저히)  만에 모아주셔서 깜짝놀랐어요.
 끝으로 살아있어서 다행이다. ;ㅅ;
 역시 여자는 예쁘면 뭐든 용서가 되는 구나...(뭐를!).... 함께 서있어도 풍겨오는 오오라가 달랐다고 할까....
 색깔만 다른 옷을 입고 섰는데 다른세상과 경계가 보이는 것 같았달까..... 20대 초반 이상으론 안 보이셔서 깜짝 놀랐어요.



 함께짜이집을 통해서
 강원대 짜이집도 탄력을 받아서 이번주 교내 간이찻집하는 도중 활동가 모집&겨울방학 국제구호활동 설명회를 캠퍼스 안에서 열기로 의견을 교환하고 바로 강의실을 빌리러 영민이와 제가 떠났어요! -ㅅ-
 인문대에선 강의가 불규칙하다고 거절. 결국 사회대에서 월요일 늦은7시에 열기로 협력을 얻고. 와우~! (아, 근데 이러고 보니 난 또 하는 일이 없다;;역시 몸빼면 시체)


ps. 지나가시던 중이셨는데 길 앞을 막아버렸던 아저씨 한분께는 심심한 사과를;;; 네 부끄럽지만 제가 전날 놀다 잠을 설쳤더니 제정신이 아니었사와요. 푸하하

결과적으로 재밌었어요! ;ㅂ; 또 가고 싶어요! 네 시간만 허락해 준다면 언젠가 꼭,
지금은 교환학생 준비중이라 자주 못참여 하겠지만....ㅠ "You can save the children."


베이킹 사진 에그타르트 Eggtart food&baking

그리하여 앞뒤 생략하고
코코아를 넣어 파이지를 만들더니
에그 타르트에 재도전 >ㅂ<a

 축하드려요. 네쌍둥이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가 아니라 이상기체가 팽창하셨군요. 어째서인지 물어도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타르트양;;

눈물절절한 호소 덕분이었는지 식으면서 그나마 조금 가라앉아 주셨어요.
그래도 역시 뭐랄까 이건 처참하구나, 몇번째 시도이건만;;;
 파이지가 좀더 바삭바삭해져주었으면 했어요. 푸하하
시간=금이라고 결국 이건 이거대로 내버려두고
새로 구워 선물드리다보니 튜나님의 치즈타르트를 흉내낼 시간이 없어져 버렸다는 푸하하ㅠ
크림치즈는 아니지만 냉장고에 체다치즈 한묶음 사 놓았는데
치즈필링대신 커스타드크림만 만들어보단 주말 시간이 지나가버렸네요 결국. (바보인정 탕.탕.)


아쉽지만 역시 ....다음기회에 테러합니다?

















브라우니는 향기가 최고에요. 구울때부터 시식을 마칠 때 까지
 타르트는 이번주도 결국 제대로 감을 못잡은거에요. 3주째인데 아마 5~6번 더 실패해보면 슬슬 감께서 들러주실지 몰라요.
(감이란 분은 제 앞에선 오시다가도 도망가는 원채 수줍은 많은 분이신지라. 네 뭐 가끔 어느집 마당 앞에는 까치와 인격을 논하고 싶을 만큼 탐스러운 크기로 매달려 계시는 분들도 감이지만....아! 또 그러고보니 떠오른 생각인데 왠지 요즘 근처에 보는 감나무들은 단풍이 조금 늦게 드는 것 같아요. 왜일까요ㅇㅂㅇ;?)
 믹서가 생기면 재밌을거 같단 생각을 해보았어요.
 푸하하 학교과제가 밀렸는데 그간 너무 놀았나보지요?ㅋ
가을 분위기가 무르익었어요.
모두 또 재밌는 2009년 가을 한주 보내세요! ;-]

또 초콜렛들어간 food&baking




































































뭐라구요! 교수님께 선물로 드리신다구요! +ㅂ+ 근데 그걸 왜 제게 말씀.....


..... 네 둘이 만들면 뭐라도 하나가 하는 것보단 낳겠지요. 그렇군요.



... 역시



처음 만들어본 파이 coe(=cocoegg)tart ver.00 food&baking


그냥 에그타르트를 만들까 했지만.

카페인이 없으면 인생에 뭔가개념 초코타르트를 만들었습니다. 'ㅅ'
문제는 처음이라 찬란히 실패했다는 사실이겠지만. 푸하하

아 이 방정맞은 식욕은.... 또 살이 찌겠군요. 네 :-)



 튜나님 치즈타르트 포스팅을 보고 밥먹듯 구글링을 끼고 사는 제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비록 이 손은 솜씨가 안된다지만 실패하면 멍멍이(;;;) 아니 내가 성의껏 삼켜주면되겠지 하면서 손은 휴지통에;;;

 그리하여 무턱대고 신나게 타르트지를 깔고
 (여기서 먼저 크러스트만 초벌구이를 해야 했어)는 나중에야 든 생각이었어요. 푸하하



 두유로 커스타드를 끓이는데 포인트는 뭔가 허전하단 느낌이 들기에 충동으로 아예부어 집어넣어버린 코코아가루!

 그런데 자꾸 뭐가 뭉쳐;;; 무시


윗면이 색이 나길래 꺼내보니 아랫면이 하얗게 아직 익지 않았길래 (뒤집어서 한번 더 구웟어야 했는데_-이건 나중에 든 생각
호일 덮고 재재벌구이 들어갑니다. 결과물은 처참! 겉은 타기 직전에 속은 하얀


....


이렇게 해서 이녀석은  찻집으로;;;
.


오른쪽 것은 실패ㅋ 응? 근데 다들 모두 맛있다고 먹어주었어! 푸하하하(사기꾼신고) 맛없다고 말하면 살인할 거 같은 내 눈빛에 협박 당하셨나~?;;; 거울을 보는 순간 수긍!







 그리고 또 믹서를 주문한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받침대와 볼만 배송되 었다는 금주의 시시한 일화가 하나. "아, 그 믹서 어쩐지 저렴하더라 -,.-a 아 인터넷주문은 상품설명을 잘 읽어보는 게 진리;" 그랬어야 했지요 역시.(...)





ps. 매주수요일 강원대학교 백록관 앞이나 천지관 앞에서 작은짜이집 열어요. 안내문은 강원대학교라이크 다음카페에 전날 장소를 정해 올린답니다. 아직 처음이라 어디가 좋을지 몰라서 위치를 정확히 잡지 못했거든요.^^;;


시험기간이 아직 안끝났어요. 고로 Orz 발로하는 포스팅!

레시피는 언젠가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날이 오면 오리지날로 올려볼께요.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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